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미 죽다 (문단 편집) == 상세 == 다른 뱀파이어 소설들과 다르게 판타지 소설적인 요소가 아주 적다. 이 소설의 뱀파이어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존재이며, 평소엔 이 바이러스의 작용으로 강한 힘과 재생력과 늙지 않는 신체를 가진다. 하지만 남의 [[혈액|피]]를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바이러스가 골수를 공격해서 죽는다. 햇볕을 받아도 바이러스의 공격으로 온 몸의 세포가 [[암]]으로 변이해 죽는다. 그 외 성수, 마늘, 십자가, 흐르는 강물 따위는 뱀파이어에게 아무 문제도 없다. 낮에도 햇볕만 제대로 가리면 활동할 수 있다. 그럼에도 나이를 많이 먹은 뱀파이어들은 삶이 지겨워서 은퇴하는 듯. 다른 뱀파이어 물과 달리 수백년 된 존재가 없다. 기껏해야 수십 년 정도이다. 주인공 조 피트는 [[뉴욕]] 맨해튼 섬의 사설탐정으로, 여러 뱀파이어 [[조직]] 가운데 아무에게도 속하지 않은 프리랜서. 하지만 그 탓에 오히려 여러 조직 수장들의 비위를 적절하게 맞춰가며 일하는 서민이다. 쌀 떨어진 독 마냥 [[혈액팩]] 부족한 냉장고를 바라보며 굶어 죽으면 어쩌지 고민하는 그의 모습은 독자의 심금을 울린다. 그러나 이는 위장된 모습. 실제로는 꽤 유능해서 조직마다 와달라고 초대를 날려대는데도 성격이 괴팍해서 혼자 사는 댄디한 남자. 조직 수장들도 그와 친하거나 안면이 있는 경우가 많다. 지내온 세월도 비교적 윗세대 급이고 싸움 실력도 좋아서 많은 이들의 인정과 질투와 원한을 받고 있다. 어쨌든 그가 맨해튼 섬의 뱀파이어 조직들 사이에서 어떤 일을 해결하려다 이리저리 차이고 고생하는 이야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